이제는 쿠팡이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두근두근 > 업소후기

야간 Ace라인 그 중에서도 대장 쿠팡이

진짜 이런 언니가 어디서 나왔는지 .... 왜 이제서야 봤는지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보려고 해도 하도 예약이심해서 보기 힘들다던데

저는 운좋게 2~3번 도전만에 접견 성공했어요

클럽에서 쿠팡이를 만나는순간 와 그냥 입 딱 벌어지면서 부랄 탁 쳐버렸어요

뭐 흔히들 후기에 적는 마인드면에서도 너무나도 좋았고

내 품에 안겨서 안떨어지는걸 흔히 매미모드라고하죠? 그것도 좋았고

서비스 연애 모든면에서 완벽한 언니 같았네요

복도서비스는 음 ... 어차피 다 비슷한거같아서 따로 설명은 안적을겠습니다

방으로 이동했고 제 품에 딱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않는 쿠팡이

너무나도 행복했고 시간이 멈추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네요

물다이 서비스도 당연히 받았는데 아.. 서비스 마저도 너무 잘합니다

엄청 간질간질하면서도 흥분감이 높았고 포인트를 잘 아는느낌

BJ도 엄청 여러번 해주고 똥까시도 오랜시간 해주네요

침대에서 연애도 상당히 찐했는데 몸이 엄청 예민한 쿠팡이

온몸을 막 비틀면서 연애하는데 눈에 힘을 빡주고 끝까지 아이컨택을 해줍니다

때문에 자세변경은 커녕 쿠팡이 눈 보면서 계속 피스톤질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몸에 땀나서 붙지 말라니까 싫다면서 앵겨오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데리고 나갈뻔..... 왜 크라운하면 쿠팡이인지 .... 꼭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