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를 말릴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 업소후기

실장님의 쫀맛추천!! 그녀의 이름은 모모!!

이 여자를 말릴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이 여자의 체력을 버틸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없을겁니다.. 그게 맞아요..

텐션좋은 그녀들이 숨쉬고 있는 곳

그곳에서 모모를 만났습니다

글램,섹시 아우 그냥 마음에 들었네요

내 쥬지가 맘에 들었다는듯 맛있게 핥아대는 모모

양 옆에서 동시에 자극을 해주는 서브언니들

관전을 즐기며 그녀들과 함께하는 시간

왜 크라운 클럽 폼이 좋다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쉼 없는 서비스.. 이어지는 1차전

모모의 자극적인 떡감을 느끼며 깔끔히 마무리!

복도에서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잠시 대화 후 샤워서비스

옆에 놓여진 물다이에서 진행되는 화끈한 서비스

부드러운 똥까시와 하드한 꺽기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까지

한 마리의 여우같이 나를 홀리는 모모

나의 흥분감을 폭발하기 시작했고

물다이를 빠르게 정리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야릇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다가오는 모모

저는 그대로 모모를 눕혔습니다

모모를 눕혀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죠

보통 서비스를 이끌고 나가는 매니저는

역립받기를 조금 거부하는 면이있는데

모모는 오히려 다리를 벌리며 역립을 원했고

막 잡아올린 물고기처럼 파닥파닥거렸습니다

진한 키스와함께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내 인생 섹스를 하며 어떤 여자와도 비교할 수 없는 격렬함

무언가에 홀린듯 이정도로 몰입해서 즐긴건 첨인듯..

분명 내가 즐기러 갔지만 어찌된게 모모가 더 즐기는듯한..;;

모모의 숨결 반응 표정 몸짓 소리까지

모든것이 완벽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였습니다

퇴실전엔 서브언니들과 같이 수다타임..!!

퍼펙트한 60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