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아다보지 먹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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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다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영!!!!
왠만한 여자는 다봤지만 솔직히 그냥 다 거기서 거기인데
문이열리는데 후광이 ....................................
방안에 들어와 내옆에 앉아 있는데 얼굴만 쳐다봄
그정도로 이쁨... 자기 쳐다보라고 내 얼굴을잡고 휙 돌리는데
구릿빛 피부에 살짝 보이는 저거슨 !!!! 비키니 자국 ...
아니 브라자 자국인데 .. 선텐을 했는지 와 개 섹시함
옷 다 벗는데 ..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옷을벗고 그위에 브라자 팬티까지 다벗는데
내가 벗기고싶었음 벗기는데 .. 두근두근 냄새가 은은하게 사람미치게하는 살냄새
그대로 빨아버렸음... 자연스럽게 애무를 하다가 밑으로 내려 .. 빽보 쌩보지를
맛잇게 냠냠 해버렸습니다.. 아흐 오빠오빠 거리는 신음소리가 들릴때마다
발가락 빨면서 저 표정 손가락빨면서 저표정
아 .. 역시 처음부터 다르다고 느꼈지만 서비스까지 차원이 달랐음
침대로 와서 다시 애무를 해주는데 마른애무까지 못참고 바로 69를.. 해버리니깐
난리 났음... 물도 많음... 뭐 부족한게 한개가없음.. 이제 생보지에 넣는데
아다보지 먹는느낌임... 솔직히 나 어릴때 아다먹어본적이있는데
딱 그맛임... 거짓말 안치고 .. 정자세로 그냥 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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