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공격적인 바디 라인 에 살 오른 조갯살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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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여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 괜찮은 언니 있다해서 왔네요
안내해 주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친구는 자주 와봤는지 제 취향 말해주고 바로 대기탔습니다.
친구놈 먼저 떠나고 잠시 뒤에 저도 입장했는데
슴가가 상당히 공격적인 언니가 반겨주네요.
키도 적당하고 와꾸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처음이라 소파에 앉아서 긴장하고 있는데
어머?? 이 언니 말도 잘해 제 긴장부터 살살 녹여주네요
오랜만에 왔으니 물다이도 받을법한데 연애하고 싶어 죽겠습니다
씻고 바로 침대로
그냥 일상적인 대화하다가 제가 가슴 얘기를 했더니
속옷을 살짝 들어서 보여줘서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장난스럽게 가슴에 키스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이 언니 웃으면서
제 다리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을 제 얼굴에 묻으면서 빨아달라고 하네요.
좀 빨았더니 남쪽 숲에서 꿀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바로 69 들어갑니다.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언니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ㅋㅋ
언니 안쪽은 무슨 맛이야? 라고 말했더니 바로 입혀주고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언니 입 쪽을 보니까 아까 제가 좀 꿀물을 흘려서 그런지 끈적끈적한게 입에 달려있네요.
살짝 닦아주니까 살짝 헝크러진 머리로 웃으면서 저 보는데 와 진짜
참을 수가 없어서 바로 피스톨 시작했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언니 슴가가 탱글탱글하게 흔들리길래
입으로 빨면서 잡아줬습니다ㅎㅎ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금방 쌀 것 같네요ㅠㅠ 난 조루가 분명해..
피스톨 운동 조금 후에 바로 발사했는데 떼지 않고 깊은 여운울 ㅋ
진심으로 감동하면서 얼굴 만져주고 대화 좀 더 하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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