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였구나?! > 업소후기

주간에 꼭 만나야 하는 언니라는데 진짜 궁금해서 바로 크라운 방문했습니다

당당하게 결제하고 아이요!..........

3~4시간 정도 대기 한 듯? 뭐 기다려야죠 그만큼 좋은 언니일테니....

기다리고 ..... 기다리고 ..... 기다림의 연속..... 그사이 샤워도하고

폰 좀 보며 놀다보니 드디어 제 순서네요.... 아이야 ..... 진짜 신나게 놀아보자!

러블리한 와꾸와 완벽하게 슬림한몸매

반했습니다.. 대화능력도 좋고 중간중간 스킨십도 너무 좋았습니다

눈웃음을 지으며 내 눈을 마주볼때는 못참고 키스먼저 박아버렸습니다..;;

샤워서비스 후 침대에서 본인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내 몸을 녹여버리곤

내 공격도 받고싶다는듯 침대에 누워 나에게 안기길 원하던 아이

천천히 공격에 들어가보면 솔직한 반응으로 날 자극해놓고

부드럽게 키스를하며 자지에 콘을 씌워주곤 자신의 조개로 안내를 해버리는데..

아주 좋은 연애감과 핵방뎅이를 소유한 아이

그런 그녀와의 섹스는 뜨거웠고 흥분되었습니다

천천히 자세를 바꾸며 오랜시간 아이와 즐겼습니다

마지막까지 꽉 끌어안은채 서로의 열기에 취했던거 같네요

연애가 끝나면 다시 환상의 매미모드......  애교 .....  과감한 터치......

왜 아이 아이 하는지 알겠습니다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요? 걍 필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