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하... 역시 행복합니다...... 꼬맹이는 그런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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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꼬맹이를 만나고 오는길입니다
크라운에서 처음 만나고 끝내주는 여자친구 모드
질퍽한 섹스로 나의 지명이된 그녀죠
크라운에 방문해서 씻고
안내받아 꼬맹이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언제나 처럼 활짝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꼬맹이
나에게 안기며 아찔한 채취를 흘립니다
눈웃음을 흘리며 내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꼬맹이
그러곤 장난치듯 손으로 내 꼬를 스치듯 만지는 여우 같은 아이
이미 마음은 급해졌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선 불끈 솟은 잦이를 보며
침대 앞에 나를 앉히고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너무도 흥분되는 시간
그녀를 들어 키스를하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 그리고 꽃잎을 실컷 핥다보니
야릇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고
저는 옆에놓여진 콘x을 찾아 착용했죠
작은 그녀의 꽃잎은 살짝벌려 나의 잦이를 쑤셔넣고
천천히 그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언제봐도 사랑스러운 그녀의 리액션
동그란 눈을 질끈감고 자연스레 느끼기시작하는 꼬맹이
오늘도 그녀와의 질퍽한 섹스를 마무리합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는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이쁜아이
눈을감고 다가가자 먼저 적극적으로 키스를하는 꼬맹이
이런 달콤함 때문에 꼬맹이를 잊지못하고 자꾸 찾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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