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G안마]친구가 보는 곳에서 신나는 관전 섹클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얼마전 야간에 강남 G로 친구와 함께 갑니다
친구와 함께 오기에 딱인 시스템이라 그러길래 궁금해서 와봅니다
잠깐 친구랑 담배피면서 음료한잔 마시고 숨돌리다가
샤워 후에 친구 먼저 좀 있다가 그담 제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여기서 부터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시작하네요
굴곡진 섹쉬한 몸매의 이쁜 제인언니가 절 데리고 가면서 섹드립이 시작되네요
절 데리고 가더니 저는 앉히고 친구는 서있는 상태에서 ㅋㅋ
저는 재밌어서 쳐다 보는데 친구 놈은 부끄러운지 지파트너랑 눈도 못 마주치네요
친구 파트너 언니가 절 만지길래 저도 친구 파트너 언니를 만집니다
섹드립 하면서 가슴 애무 부터 비제이 역립도 하게 해주고 복도에서 부터 화끈 하네요
친구놈도 이제는 즐기고 있네요 일단 복도에서 서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방에서 이제 섹스를 하려는데 제인언니 반응 장난 아니네요 신음 소리 섹드립 리액션 짱이네요
위에서 말을 타는데 음 제 고추가 남아나질 않겠네요 이거 꺾일거 처럼 열심히 해주네요
음 뒤로 한번 해봅니다 뒤로 박는데 엉덩이도 참 탐스럽고 연애감 죽이네요 반응까지 죽이니 더 멋지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같이 섹드립하네요 섹드립을 같이하니 너무 재밌네요
제가 섹드립을 하니 언니의 섹드립이 점점 더 격해지면서 완전 야한 분위기네요
가슴애무 하고 싶어서 정자세로 바꾸고 가슴 빨면서 박는데 언니 완전 제 머리를 쥐어뜯을 기세네요
이거 친구놈 딴 방에서 하고 있는데 문도 없어서 다 들리겠네요 하긴 친구방 소리도 저한테 들리네요
누가 더 신음소리 큰지 대결하는거 같네요 질G는 없지 해서 더 심하게 박으니 언니가 자지러 지려 하네요
그래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다 싸고나서 힘이 빠져 널부러졌네요 ㅋㅋㅋㅋ
G의 시스템은 부랄 친구랑 하기에는 정말 딱 인거 같네요
G에서 섹스 판타지를 실현하고 왔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