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자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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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 마치고 지인들과 만남을 갖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지안마를 들렸습니다.
전에는 프로필을 먼저 보고 방문을 했는데 오늘은 실장님께 직접 스타일 미팅을 받아봤습니다.
보영이라는 친구를 소개 시켜주시네요.
뭐 그동안 지안마 다닐 때 항상 좋았으니 이번에도 믿고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 외모 : 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친구입니다. 특히 웃을 때 모습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예쁜 외모를 가졋네요.
# 말투 : 여성스럽게 나긋 나긋 하게 말을 하는 친구입니다.
# 몸매 : 키는 좀 큰편이네요. 160대 중후반이고 가슴은 C컵 느낌입니다.
# 물다이서비스 : 오! 공격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상당히 적극 적입니다. 샤워 서비스 때부터 몸과 똘똘이를 꼭 붙잡고 씻겨 주고, 물다이에서 움직임과 부황 기술이 뛰어나네요! 금요일 밤이라 일주일 간의 피로가 살짝 쌓여 있어서 좀 졸았는데 물다이 받으면서 정신이 번쩍!
# 침대서비스 : 키스 , 삼각BJ 모두 만족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잘 느끼네요. 역립 시 몸의 움직임이라든가 부들부들 떠는 느낌. 상당히 훌륭합니다. 금새 젖어 오는 소중이와 좋은 섹소리를 내며, 반응하는 몸. CD 장착 후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잘 받아주고 반응도 좋네요.
처음 만났을 때는 그냥 나긋나긋 여자여자한 친구같았는데 본게임에서는 진짜 섹녀가 따로 없네요. 몸이 움직이며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움찔 움찔 거리는게 장난 아닙니다.
# 총평 : 오늘 같이 좀 피곤한 날에 만나서 즐기기에도 딱 좋은 친구 입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다 날아 갔네요. 공격력이 상당히 좋은 친구이므로 시간을 꽉 채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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