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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작정하고 만나러 간 빈이. (feat.시크릿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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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회 작성일 25-05-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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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하드코어한 매니저란 이야기를 들었기에

정액도 잔뜩 쌓아두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성욕이 머리끝까지 차올랐을때 빈이를 만나러 갔다


2~3주는 참고 참고 또 참았기에

이정도 성욕이라면 무한으로 봐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빈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 후 지금..


나의 머리는 깨끗해졌다 모든 성욕이 사라졌다

내 주머니도 텅텅비었다 모든 정액을 털려버렸다


하드코어? 그런건 모르겠다.


섹스에 진심? 이게 확실한 말이다.


빈이는 단순히 손님의 정액을 뽑으려는 매니저가 아니다

본인이 더 느끼고 즐기고 흥분하길 원하는 매니저였다

어떻게하면 본인이 흥분하는지 나에게 알려주었고

그렇게 자극을 해주면 자지러지며 거의 미치려고한다 아니 미친다.

어떻게든 한번더 내 자지를 발기시키려는 빈이

빈이의 간절함이 내 자지에도 전달이 된건지..

아님 그동안 참아왔던 기간에 대한 보상인건지..

90분간 네번의 섹스.. 시오후키까지 성공하며 모든걸털어버렸다


이럼에도 부족하다는듯 계속 빵댕이를 부비적거리는 빈이

더 먹고싶다는듯 내 자지를 빨아대며 자극하던 빈이


아.. 이만큼 모아오길 천만다행이다..

뼈도 못추리고 방에서 나올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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