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지대루 경험하고온 G안마 클럽달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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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월 28 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G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른 클럽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G안마의 클럽 분위기.
언니들끼리의 합(?)이 잘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영업진들의 영향력이 강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한 시간 내내 즐겁고 재미나게 놀다 나올 수 있는 것
하나만큼은 강남에서 제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일단 들어가면 메인 언니는 내 가랑이 사이에 위치하고
나머지 서브 붙어주는 다른 언니들은 앞 뒤 양 옆에서 난리가 난다.
서브도 고정으로 붙는 것이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는 언니들이 서로 마구 잡이로 돌아가며 붙어 주는 통에
운이 좋으면 내 젖꼭지와 귓불을 5명의 여인이 빨아 줄수도 있고
4명의 여인과 키스를 나눌 수도 있다.
꼬추마저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다 빨아주고
박아주면 좋겠고만 ㅋㅋㅋㅋ
그것까지 바라면 양아치라는 것을 알기에 ㅋㅋㅋㅋ
이번 메인 언니는 보라라고 한다.
키는 172정도이고
가슴은 자연산 비컵으로 보기에도 좋고 만지기에는 더 좋고
와꾸는 성형삘이 크게 나지 않는 깔끔하게 이쁜 얼굴이다.
물다이 서비스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들어온다.
똥까시는 혀를 넓게 펼쳐서 스르르르르륵 하고 빨아오는 스타일이고
알까시와 꺽기까지도 수준급으로 구사를 한다.
침대로 넘어와서는 자연스럽게 내가 역립을 할 수 있도록
유도를 살살 한다.
사실 클럽에 물다이까지 받았기에 서비스로 쭉 밀어 붙힐 거라 생각을 했는데
애인모드까지 접목을 시켜 손님을 즐겁게 해주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오늘도 역시나 보라와 침대로 오는 순간부터
오만 여인네들이 불쑥 불쑥 들어온다.
G안마 클럽의 히든카드라고 해야하나
길지는 않지만 중간 중간 2:1 운좋으면 3:1의 상황을 만들어주고
그 타이밍에도 언니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 임해주는
그 퍼포먼스다.
역시나 보라한테 박아 넣고 움직이고 있는데
키스는 다른 여인과 하며
엉덩이를 또 다른 여인네에게 유린당해버리니
순싯간에 사정을 해버렸다.
짧은 사정이라 아쉬울 법도 한데
입장부터 사정까지 한 순간의 쉼도 없이 계속
성적인 자극을 받았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런 마음은 전혀 없고
너무도 즐겁고 재밌게 한 시간을 놀다 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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