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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뭔가 풋풋한듯한데 이 상황을 즐기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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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5-05-31 19:46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46-6578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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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한잔하고 여자도없고 외롭고 심심하고

이럴땐 평소 접대차 자주다니던 크라운으로 가서 외로움을 달래는게 최고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도착하니, 역시나 응대부터 최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다 실장님의 추천은 캔디였다.


샤워하고 친구놈들은 바로 클럽으로 올라갔고 나는 방에서 캔디를 만났다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와꾸였다

발랄함보다는 편안함을 내세우며 나를 반겨주는 캔디

이래서 어린게 좋은건가보다


서비스도 있었다 살짝 놀랐다 서비스에 꽤 진심인듯 보였다

부드럽게 몸을 밀착해서 끈적한 애무스킬을 선보이던 캔디


풀발해버렸다...


섹스를 즐겨봤다

와씨 대박이더라 이건 뭐 섹스머신이라고 해도 될거같다

여상을 즐길때 스킬도 체력도 개쩔었다

온몸으로 섹스를 즐긴다. 땀을 쏟아낸다. 

자zi가 뿌리채 뽑혀버리는줄알았다.


이렇게 질펀하게 섹스를 한건 오랜만이였다.

얘랑 할땐 컨디션 관리해서 죽도록 해봐야겠다

이번에 너무 안일하게 하고 와서 내가 당하고 온 느낌이다.


확실히 요즘 어린 친구들은 다르다... 어필이 필요할땐 확실히 어필한다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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