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타민⭐]하루 여성스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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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매니저는 160정도의 키에 몸매 그리고 얼굴도 귀엽고
애교많아보이는 귀염상이라서 보는맛이 상당했구요.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매니져였네요.ㅎ 역시 웃음엔 장사가 없는듯요…
그냥 녹아버리더라구요.ㅋㅋ 머리 귀뒤로 넘기는데 정말 이뻤습니다.ㅎ
그리고 하루의 서비스도 물론 나무랄곳이 없었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훌륭했어요. 어디서 배워왔는지 제대로 잘 배워서
훌륭한 스킬을가지고있더라구요.
쪼임도 좋고 여러 체위를 바꿔가면 즐겼었는데요. 후배위가 제일 좋았습니다.
출렁거리는 슴가를 바라보면서 하는맛은 최고였다고 말할수있을듯요..ㅎ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서도 끝가지 웃는 모습 보여주는 하루매니저...
정말 다시보게만드는 매니저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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