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고양이상 유미 > 업소후기

쉬멜의 맛을 다시한번 느끼고 옵니다

외모부터 이건 물건이 새로 왔구나싶어서 유미로 바로 예약할라니까

좀 치는가 벌써 시간이 좀 밀려있더군요

매번 가던 시간보다 늦어지니 살짝 지루했지만 확실히 와꾸값한다 

서비스도 좋다는 실장님의 사탕발림에 한번 속아 기다려 본 후기는

기다리길 잘했다 ㅎㅎ

첫느낌은 프로필 그대로 키는 좀 있는편이었고 진짜 쉬멜인데 쉬멜이맞나싶었음

살짝 뿌연 갈색느낌의 태국피부색이 아니고 좀 남미 브라질 이런 맛있게

까매보이는 피부색도 한몫한듯 서비스도 기막히게 빨아주고 상위에서 날뛰는데`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