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부를 표현하진 못하지만 몸 자체는 넘나 예민한 와꾸녀 수아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아직 전부를 표현하진 못하지만 몸 자체는 넘나 예민한 와꾸녀 수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2회 작성일 24-11-01 20:53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8132-6545 업소후기작성

본문

아직 본인의 전부를 표현하진 못하지만

몸 자체가 너무나 예민해 어쩔 줄 몰라하는 수아

그 모습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수아가 뜨거워질수록 저는 혀의 힘을 뺀 상태로

더더욱 수아를 압박했고 수아는 물을 잔뜩 흘렸습니다

얼굴이 이쁘면 보지도 이쁘다고

빨고싶고 박고싶게 생긴 수아의 보지.. 요거요거 맛집입니다


수아에게 잠시 bj서비스를 받고 콘 요청후 도킹


뜨근함과 쫀득함 그리고 꽉 채워진 기분


그렇게 수아의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어보면

아직은 자신의 흥분감을 표현하는데 어색해하지만

몸이 워낙 예민하니 자동으로 신음이 흘러나오는 느낌

이미 수아의 아래쪽은 흥건해진 상태였고

피스톤질 하기에도 아주 좋았지만

더 좋았던건 수아의 속살이 딸려나올만큼 쪼임이 대단하다는거


자세를 바꾸면서 수아를 천천히 느껴보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얼굴이 워낙 이쁘다보니 정상위에서 제일 오래 즐길 수 밖에..

가볍게 키스를하며 정상위로 끝냈는데

내 자지가 꿀렁이며 정액을 토해내는 와중에

수아도 느껴지는데 그때부터 신음을 작게 막 흘려대던.....

그 모습에 또 풀발할뻔했지만 다행히도 겨우 참아냈네요


가볍게 정리 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방을 나왔는데

어쩌면 수아가 마음을 더 열어준다면

이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8132-6545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
@익명
11-05 4180
140
@익명
11-05 4199
139
@익명
11-04 4150
138
@익명
11-04 4139
137
@익명
11-04 4046
136
@익명
11-04 4191
135
@익명
11-04 4188
134
@익명
11-04 4211
133
@익명
11-04 4164
132
@익명
11-04 4304
131
@익명
11-04 4273
130
@익명
11-04 4227
129
@익명
11-03 4187
128
@익명
11-03 4262
127
@익명
11-02 4312
126
@익명
11-02 4200
125
@익명
11-02 4283
124
@익명
11-02 4139
123
@익명
11-02 4318
122
@익명
11-02 4277
121
@익명
11-02 4213
120
@익명
11-02 4229
119
@익명
11-02 4250
118
@익명
11-02 4239
열람중
@익명
11-01 4333
116
@익명
11-01 4119
115
@익명
11-01 4249
114
@익명
11-01 4258
113
@익명
11-01 4216
112
@익명
11-01 4210
111
@익명
11-01 4174
110
@익명
11-01 4291
109
@익명
11-01 4309
108
@익명
11-01 4291
107
@익명
10-31 4349
106
@익명
10-31 4200
105
@익명
10-31 4311
104
@익명
10-31 4294
103
@익명
10-31 4303
102
@익명
10-31 4272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