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문은 믿는게 아니다 > 업소후기

크라운 야간조 오양 만나고왔다

역시 소문은 믿는게 아니다

소문은 부풀려지거나

혹은 너무 축소되거나 둘중하나지?

오양이의 소문은 너무 축소되어있었다

섹녀라는거? 당연히 알고 만났다

그만큼 섹스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많은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섹스를 잘한다? 이정도였던거 같다

근데?

오양이는?

이건 섹스를 잘한다는 말로 표현할게 아니였다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고 스킬마저 좋았던 것

섹스를 할수록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오양이는 야해졌고 나는 오양이 앞에서 폭발해버렸다

자칫 격해질뻔한 플레이

여긴 업소다라는 생각에 겨우 이성을 붙잡을수있었다

만약 오양이를 밖에서 만났다면

나는 폭발해버린채 더욱 격하게 플레이를 했을거다

남자를 그렇게 만드는 묘한매력을 가진 여자였다

섹스만 만족스러웠던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날 챙겨주는 애인모드도 좋았던 오양이

역시 소문은 믿는게 아니다

백문불여일견이다 듣지만말고 직접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