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클럽코스로 만났습니다 야간 초하드녀 손양 > 업소후기

남자 정액을 뽑아가는데 도가 텄다는 손양이

실장님께 최대한 서비스 쪽으로 미팅을 부탁드려서 만났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남자 정액 뽑아가는데 도가 텄다는 말이 맞습니다

비록 60분 2샷 뿐이지만 이 시간에 느낄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클럽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손양이의 서비스는 시작입니다

내 가운을 풀어버리고 의자로 안내하기전 여기저기 구경을 시켜주고

의자로 돌아와 미소를 지으며 자지부터 빨기 시작하는 손양이

타이밍 좋게 서브언니들도 붙어서 동시에 내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콘을 착용시켜주고 뒤로돌아 자신의 꽃잎속으로 내 자지를 삼키는 손양이

쪼임을 컨틀로하며 쥐었다 풀었다 천천히 압박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옆에 서브언니들은 자신들도 꼴린다며 내 손을 가져갑니다

그러곤 자신의 가슴과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게 해주는 여자들

이것이 포썸의 기분 ..? 점점더 강해지는 손양이의 압박에 잔뜩 쏟아냈습니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서비스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당연히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엄청 잘합니다 그냥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강남 1%가 아닐까 싶습니다

뒷판부터 제대로 몸 곳곳을 공략하며 내 성감대를 찾고 집중공략합니다

침대에서도 계속된 서비스에 저는 이미 몸이 터질듯 흥분한 상태였고

다시한번 손양이의 꽃잎속으로 자지를 쑤셔넣었습니다

자세변경안했습니다 여상위 하나로도 충분했습니다

무한샷였다면 다양하게 즐겨봤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쪼임을 컨트롤하며 내 위에서 무자비하게 움직이던 손양이

두번째 샷이지만 저는 오래 버티지 못했고 남은시간이 꽤 길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로 대충 시간을 끄는게 아니라

다시한번 나를 클럽으로 안내한 손양이 방을 돌아다니며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잘 놀다갑니다 쫀맛코스로도 만족했지만 무한샷으로 봐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