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한테 제대로 발렸음................. > 업소후기

무한샷 매니저 복숭아!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면서 무한샷 하고 싶을때는 복숭아를 지명해서 봅니다

코스는 당연히 무한샷으로 했습니다 샤워하고 복숭아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복숭아의 눈웃음은 살벌합니다 심장을 그냥 푹 주저앉게 만들죠

그런 눈웃음으로 나를 반겨주고는 바로 꽉 안아주고 키스를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사까시를 해주고 뒤치기로 원샷 한발성공

바로 의자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면서 다시 사까시해주고

의자서비스 받았습니다 몸 앞쪽 이곳저곳을 제대로 공략해주는 하드한 스타일

<와 x발> 속으로 욕이 나올정도로 계속 빨아줍니다

그리고 D컵 슴가로 햄벅서비스...... 미친.... 젖싸 ㅅㅅㅅㅅㅅㅅㅅㅅㅅ

사실 이 정도로도 본인은 충분히 만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복숭아는 아니였죠 .... 침대에서도 무한 서비스를 갈기는 복숭아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눈치없이 발기를 해버리고

그렇게 그녀에게 또 따먹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복숭아의 포인트는 무엇이냐 ... 바로 떡감이 미쳤다는 것!

복숭아는 연애횟수가 늘어날수록 쪼임이 더욱 강력해집니다

별 수 있습니까 .... 그녀의 쪼임에 그대로 쓰리샷까지

복숭아 오지게 따먹어야지 당당하게 입실해서

복숭아에게 완전 처발처발당하고 다리후들후들거리며 퇴실했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