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하나 필라니까 벌써 자지를 빨고있네 ...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담배하나 필라니까 벌써 자지를 빨고있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8회 작성일 24-12-16 21:06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8132-6545 업소후기작성

본문

제가 바쁜시간에 간건지 주말이라 그런건지 손님이 바글바글 하네요.

후다닥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미소를 보기로 한 뒤 샤워를 했네요. 

대기 좀 하다가 안내받고 미소보러 출발~~~~


클럽 문이열리고 복도에서 미소가 기다리고 있네요.

풍기는 향이 상당히 공격적인 언니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곧바로 복도서비스 들어오고 잠시 느끼다가 방으로 입장~~~~

자세하게 적고싶긴한데 ... 직접느껴보시라고 길게 적진않을게요


미소와 대화를 좀 나누면서 음료수 한 잔하고 있었죠

이제 담배하나 필라고 자세를 잡으니까 냅다 자지부터 빨아대는 미소

내 자지를 발기시켜놓고 바로 손을잡고 탕으로 저를 끌고가네요 ㅡㅡ..허허


그대로 물다이에 누워 미소의 바디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으로 제 몸을 부비며 쓸고 부드러운 혀로 다시 한 번 제 몸을 훑고~~~~

너무나 좋은 순간이었고 반면에 참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내 몸 깊숙하게 들어와 혀를 놀리던 미소

물다이에서 시작된 똥까시가 침대에서까지 이어졌다면 믿어지십니까...?

하지만 믿으셔야죠.. 이게 사실이니까요


한참이나 미소에게 몸을 빨리고나서야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삽입을 해보니 쪼임도 좋고 쎅반응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미소의 양다리를 옆으로 눕히고 강강강으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였습니다.

자연스레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 촉감 너무 좋네요.

촉감과 떡감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미소를 그동안 왜 몰랐는지~~~~ 아주 괜찮은 언니네요.ㅎㅎ


(나중에 담배 피우면서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더라고요.. 내 자지가 맛있게 생겼나..?)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8132-6545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3
@익명
12-17 3598
412
@익명
12-17 3494
411
@익명
12-16 3583
410
@익명
12-16 3488
열람중
@익명
12-16 3509
408
@익명
12-16 3635
407
@익명
12-16 3669
406
@익명
12-16 3617
405
@익명
12-16 3535
404
@익명
12-16 3675
403
@익명
12-16 3574
402
@익명
12-16 3612
401
@익명
12-15 3634
400
@익명
12-15 3632
399
@익명
12-14 3745
398
@익명
12-14 3662
397
@익명
12-14 3716
396
@익명
12-14 3758
395
@익명
12-14 3696
394
@익명
12-14 3680
393
@익명
12-14 3744
392
@익명
12-14 3593
391
@익명
12-14 3690
390
@익명
12-14 3621
389
@익명
12-13 3639
388
@익명
12-13 3693
387
@익명
12-13 3695
386
@익명
12-13 3609
385
@익명
12-13 3720
384
@익명
12-13 3674
383
@익명
12-13 3792
382
@익명
12-13 3751
381
@익명
12-13 3692
380
@익명
12-13 3735
379
@익명
12-12 3699
378
@익명
12-12 3687
377
@익명
12-12 3688
376
@익명
12-12 3753
375
@익명
12-12 3721
374
@익명
12-12 3823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