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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담배하나 필라니까 벌써 자지를 빨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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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1회 작성일 24-12-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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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쁜시간에 간건지 주말이라 그런건지 손님이 바글바글 하네요.

후다닥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미소를 보기로 한 뒤 샤워를 했네요. 

대기 좀 하다가 안내받고 미소보러 출발~~~~


클럽 문이열리고 복도에서 미소가 기다리고 있네요.

풍기는 향이 상당히 공격적인 언니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곧바로 복도서비스 들어오고 잠시 느끼다가 방으로 입장~~~~

자세하게 적고싶긴한데 ... 직접느껴보시라고 길게 적진않을게요


미소와 대화를 좀 나누면서 음료수 한 잔하고 있었죠

이제 담배하나 필라고 자세를 잡으니까 냅다 자지부터 빨아대는 미소

내 자지를 발기시켜놓고 바로 손을잡고 탕으로 저를 끌고가네요 ㅡㅡ..허허


그대로 물다이에 누워 미소의 바디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으로 제 몸을 부비며 쓸고 부드러운 혀로 다시 한 번 제 몸을 훑고~~~~

너무나 좋은 순간이었고 반면에 참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내 몸 깊숙하게 들어와 혀를 놀리던 미소

물다이에서 시작된 똥까시가 침대에서까지 이어졌다면 믿어지십니까...?

하지만 믿으셔야죠.. 이게 사실이니까요


한참이나 미소에게 몸을 빨리고나서야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삽입을 해보니 쪼임도 좋고 쎅반응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미소의 양다리를 옆으로 눕히고 강강강으로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였습니다.

자연스레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 촉감 너무 좋네요.

촉감과 떡감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미소를 그동안 왜 몰랐는지~~~~ 아주 괜찮은 언니네요.ㅎㅎ


(나중에 담배 피우면서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더라고요.. 내 자지가 맛있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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