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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크라운에서 만난 캣츠.... 진짜 섹스만했다.. 존x 따먹히고 존x 따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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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06회 작성일 25-01-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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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일단 무한샷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서비스도 좋지만 무엇보다 섹스가 찐한 여인을 좋아하지요

서로 물고 빨고 진짜 흥분해서 달려드는 모습

그 모습은 사실 업소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움직여주는 여인들이 있기에 저는 항상 찾아다니네요


하드의 끝판왕 ..


모든플레이가 가능했던 캣츠 (당연히 오바는 안했고요)

시작부터 굉장히 텐션높고 하드하게 리드해주는 캣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성취향에대해 서로 이야기를했고

캣츠는 자기가 원하는거라며 오히려 나보다 적극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합니다.


플레이가 시작되자마자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섹녀로 변신하는 캣츠

캣츠의 몰입에 저 역시도 그 시간에 몰입할 수 있었고

저는 캣츠와 함께한 시간동안 아주 찐득하게 따먹혔네요 ..


하지만 모든 시간을 캣츠가 주도한건 아닙니다.

첫번째 사정이 끝나고 오히려 나의 손을 가져가 자신의 가슴에 올리는...

그러면서 야한 멘트를 내뱉고 어서 본인을 더 따먹어달라는 섹녀

저는 참지못했고 그녀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미친듯이 보지를 빨다가

그대로 콘을 씌우고 돌진!!! 폭풍피스톤질을 하며 더욱 분위기를 끌어올렸죠

흥분한 캣츠의 입에서는 야한 소리가 잔뜩 흘러나오고..

후배위로 변경해서 시원하게 정액을 쏟아내버렸습니다.


이젠 좀 쉴까했지만... 나에게 천천히 그리고 야릇하게 다가오는 그녀

3차전이 시작되고 캣츠는 더 하드한 몸짓을 서슴없이 보였고

즐기는듯한 그녀의 모습에 나 역시도 더욱 즐길 수 있었던 시간


캣츠 .. 아마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춰줄 여자가 아닐까합니다.

진짜 미친듯이 섹스하고 싸고싶을때... 캣츠 무한샷으로 만나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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