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업소에서 만나 본 여자 중 젤 야하고 섹시한 여자 > 업소후기

이름 : 비누

내가 업소에서 만나 본 여자 중 가장 섹시하고 가장 야했던 여자

컨셉이 흑마컨셉이라는데 태닝을 찐하게해서 느낌이 나긴함

클럽에서 엄청 야하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계속 서비스~

언니들도 같이 달라붙어서 무한 클럽 서비스서비스~

여긴 손님들도 정신놓고 클럽에서 즐기는데 분위기 좋았음

쫀맛코스로 복도에서 한발 뽑을라고 본겜 들어가보는데

옆에 손님이 갑자기 옆으로 오더니 같이 즐기자고 함 ㄷㄷㄷ

살짝 당황했지만 이미 분위기에 취한 상태라 ok했음

그리고 같이 쿵떡쿵떡 리듬 맞춰서 허리흔드는데 죠오때네 진짜..ㅋ

이게 관전클럽 아닌가 싶기도하고 뭔가 신선한 그룹섹스의 기억이였음

방에서 비누가 민망하지 않았냐고 물어보길래

나름 적응해서 괜찮았다고하니까 본인도 재밌었다고 오히려 더 즐기게해줌

서비스대신 복도 관전하러 나가도되냐고 물어보니까

상관없다면서 그게 좋으면 그렇게하자고해서 바로 나옴

아까 그 손님방에 가보니까 이미 질펀하게 한판 뜨시는중..ㅋㅋ

여기서 서비스 패스한거 같아서 비누랑 자리잡고 키스하면서 분위기 좀 잡다가

이렇게된거 자리잡고 우리도 붕가붕가하는데 지리더라 이거..ㅋㅋ

여기저기 시선 돌릴곳도 많아서 좋고

일단 비누언니도 적극적이고 즐기자 마인드라 그런지 섹 마인드 오졌음

마무리하고 퇴실하기전까지 같이 떠들다가 나왔다 ..ㅋㅋㅋㅋ

오늘 처음 본 사람인데 왤케 클럽 이렇게 즐기니까 또 신선한듯

크라운 클럽 손님도 언니들도 오픈마인드 죽여주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