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가 다 자극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업소후기

업장에 방문하니까 실장님이 쫀맛코스에 대해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초이스는 불가

60분 22만 투샷코스

음.. 이정도면 나쁘지않다고 판단했고 미팅으로 추천받았습니다

이름은 레몬이..!!

여기 스타일미팅 맛집이라던데 .... 진짜였네요..?

클럽에서 만났는데 솔직히 외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형느낌없이 완전 섹하게 생겼는데 글램한 몸매에 C컵 슴가도 자연산!!

인사한마디에 소중이에 힘이 뽝!! 어이쿠 조쿠나

클럽에서 서브언냐들이랑 동시에 서비스를 해주는데

이곳이 진정 극락이구나 싶었죠... 언냐들 텐션이 너무 좋아가지구요 ㅎㅎ

신나게 쑤컹쑤컹 바로 1차전까지 치루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침대에서 즐겁게 대화나누다가 이동해서 물다이 받는데 이건또뭐랴

그냥 대충 기본정도 하겠거니했는데 화려하면서도 하드한느낌?

사람 미치겠네 너무 꼴려서 물다이고뭐고 다 스탑하고 빨리 침대로가자니까

중간에 들어온 서브언니들이 자기들 섭섭하다면서 막 저를 더 괴롭히는데

아... 여기 천국맞군요 천국 맞아요...ㅋㅋ

물다이에서 고문당하고 침대에서는 내가 애무하는데 반응도좋고

그대로 CD착용하고 삽입하는데 연애감이... 예술

그리고 중간중간 훅 치고들어오는 멘트도 하나같이 개꼴릿한..

겨우겨우 참아가며 힘겹게 박고있는데

자그마한 입술에서 한번씩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돼서

이성잃고 팍팍 박아대다가 그대로 마무리

더 하고 싶었다는데.... 눈물 주르륵..ㅠㅜ 담엔 내가 좀 더 노력해볼게 레몬아

원샷으로 깔끔하게 끝내고픈날은 레몬이 지명으로 다시 볼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