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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질펀하게 뒹구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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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7회 작성일 25-01-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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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무한샷!! 심지어 매니저가 섹을 넘 좋아한다?!


이번 크라운 방문해서 저는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지요

저와 가장 잘 맞는 매니저는 수빈이 같다며 강력추천 해주시더라구요

샤워 후 대기하면서 후기를 좀 찾아보니 오우야 .. 화끈하구나?


적당한 키에 섹한느낌 몸매는 슬림하고 뱃살없이 엉덩이는 실~한 스타일?

사실 요런 몸매가 떡치기 진짜 좋자나요 아시죠?


본인이 수빈이 눕혀놓고 먼저 역립했죠

저는 역립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ㅋ 수빈이 반응이..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아주 파닥파닥 난리를 치면서 반응하고 섹드립 날리고

이게 거짓이 아닌게 보짓물이 막 ... 어후...


이번엔 수빈이차례. 부드럽게 나를 애무하는 혀의 느낌이 아주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bj를 흥분되게 잘하는 느낌이랄까?

무작정 빠는게 아니라 꼴리게 잘 빠는 느낌?


내 위로 올라온 수빈이가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내려찍기 시작했죠

본인은 그 떡감을 아직도 잊지못하겠습니다.......

최대한 버티고 싶었지만 .. 정말 힘들더라구요

자세를 변경하고 그녀의 가장 안쪽에서 그득그득 발사를 해줬네요


그 뒤로도 이어진 2차전 .. 그리고 3차전 ..

섹스가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더욱 질퍽한 모습을 보여주던 수빈이

싸고나서 콘을 벗겨준후 자지를 빨아주는데 ...

수빈이는 진짜 자지를 좋아하나..? 보통 청룡은 짧게 빨고 끝인데

수빈이는 빨기도 겁나 오래빨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았지만요 ..ㅋ


방 나오기전까지 빨리다가 샤워서비스 한번더 받고 나왔는데

아직도 흥분한 수빈이의 모습을 제 머릿속에 계속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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