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다른이름으로 부르기로했어요 `섹스마스터 & 서비스마스터` > 업소후기

섹스마스터 복숭아에게 아주 진하게 따였습니다.

나에게 먼저 물어보고 서비스를 해주는 복숭아

복숭아는 일반 물다이서비스가 아닌

따로 준비된 의자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녀의 서비스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을 쯤

복숭아는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선물합니다.

복숭아가 내 반응을 보며 만족했다는듯 서비를 끝내고

침대로 자릴 옮겨와서도 또 서비스를 하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런건 재미없자나요 이번엔 제가 공격을 시작했어요

그동안 배웠던 모든 스킬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복숭아는 나에게 자신의 포인트를 알려주었고

그곳을 집중공략하며 복숭아를 쾌락의 늪으로 빠트렸습니다.

반응도, 사운드도 최고였던 여자

본게임이 시작되니 복숭아는 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보지에선 끝없이 보짓물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나 역시 흥분할 수 밖에요..

찐하게 키스를 갈기며 미친듯이 즐겼고 개운하게 마무리했네요

2차전 3차전... 복숭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야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정도면 진짜 자지가 좋아서 일을 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었네요

섹스마스터 서비스마스터 

복숭아를 이렇게 부르기로 했답니다 저는

무한샷 제대로 즐기고싶을때에는 복숭아와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