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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그래도 이번엔 제가 따먹을 줄 알았죠 .. 지대로 따먹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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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25-01-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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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따먹으러 방문했지만 저는 비누에게 그냥 따먹히고 말았죠...

크라운안마 클럽에서 한 바탕 비누의 주도하에 따먹고 따먹고 또 따먹고

아니지.... 내 입술을 따먹히고 따먹히고 또 따먹히고 ..... 힝 내 입술

쨋든 한바탕 잘 즐기고 그녀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섹시한 자태로 담배 한 대를 피우며 나를 유혹하는 그녀

사실 제가 생각하는 비누의 제일 큰 매력은 흑인처럼 찐하게 태닝한 피부?

여기서 나오는 섹스러움이 대박이고요

분명 한국보지이지만 왜인지 삽입했을때 보댕이 맛도 다른 느낌적인 느낌쓰


비누에게 내 몸을 맡기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죠

역시 이 맛입니다. 비누를 따라올 언니는 그 누구도 없다

이게 바로 물다이다! 라는걸 보여주듯 화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녀


그녀의 화려한 서비스에 나의 잦이는 잔뜩 성이난 상태

만족했다는 눈빛으로 혀로 입술을 핥으며 입맛을 다시는 그녀

통통한 조갯살로 나의 잦이를 한꺼번에 삼키며 자극을 주는 비누

파워풀한 여성상위 스킬에 오늘도 나는 녹아버렸습니다....

아니 나의 잦이는 녹아버렸습니다 .....


비누와의 만남은 즐거울 수 밖에 없어요 ㅎ

다음 만남은 또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비누는 평생 두고두고 만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안마판에 요런 매력을 가진 매니저는 어딜가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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