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많은 영계 시크릿코스로 먹고 옴 (부제:60분 1샷 존x 후회스럽다 X팔) > 업소후기

●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라


⑥ 업소 경험담 :

나는 왜 세라를 한번만 먹을 수 있는 코스로 택했는가

세라를 봤다

존x 후회스럽다

나는 왜 세라를 60분 코스로 봤을까

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먹을 수 있는 기회인데..

역시나.. 연장은 불가했다

하... 담엔 걍 무한샷으로 들어가야겠다

첫 만남이라 60분으로 선택한걸 존x 후회한다

확실히 영계보지는 달랐다

쫀득쫀득한게 뭘 안해도 자지를 콱 물어준다

시크릿코스라 맛이 더 좋았을까?

아니 이건 보호막이 있어도 맛있는 보지다

그걸 보호막 없이 먹었다고 생각해봐라

나 진짜 이렇게 맛있는보지는 첨이다

이래서 남자들이 영계에 환장하는걸까?

자지를 넣는순간 느꼈다

보지가 살아 움직이는 기분

오래 느껴보려 최대한 천천히 허리를 흔들어보지만

그건 무의미했다

세라 보지는 살아 움직였다 꿀렁거리며 말이지

그때부터는 오래 맛봐야겠다는 생각은 포기했다

그냥 잠깐이라도 조금 더 격렬히 느껴보자고 생각했다

물론.. 자세는 바꿨다

이건 최후의 발악? 뭐 이런거였다

하지만 자세를 바꾸는건 오히려 어리석었다

더 강한 자극이 느껴지더라

특히 뒷치기... 이건 하지마라 조루들아

너네 세라랑 뒷치기 하다가는 3초컷 당한다

거의 3분만에 엉덩이에 정액뿌려버렸다

영계 엉덩이에 정액 뿌려진거 보니까 또 꼴리더라

하.. 집와서 걍 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