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공격적이였고.. 너무나 자극적이였던...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너무나 공격적이였고.. 너무나 자극적이였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31회 작성일 25-02-04 17:34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7530-8272 업소후기작성

본문

캣츠의 후기를 보다보면 섹녀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겁니다

실물로 본 캣츠의 섹스러움은 .. 진짜 미쳤네요


1차전이 끝난 후 였습니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으니

캣츠는 나의 옆에 누워 마치 자신을 보라는듯 다리를 벌리더라구요

그러곤 빤히 날 바라보고 내 손을가져가 자신의 젖가슴에 가져가는..

근데 젖가슴은 너무 약하자나요..?

바로 담배를 꺼버리고 간단히 가글 후 바로 다리사이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전 캣츠의 다리 사이에있는 숲속을 헤매이기 시작했지요

흥분한 캣츠의 모습은 대단했습니다.

보짓물을 잔뜩 흘려대고 야한소리를 쏟아내면서도 다리를 오므리지 않는 여자

한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어서 박아주길 원하는 느낌?


그 모습을 보자니 나의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고

콘을 씌우고 캣츠의 보지에 한껏 부비적거리다가 그대로 박아주었죠

특히나 뒷치기에서 강한 압박을 느낀 매니저입니다.

탱글탱글거리는 엉덩이를 벌리고 캣츠의 똥꼬를 만지며 뒷치기..

사실 성격 같았으면 똥꼬도 잔뜩 핥아버렸을텐데.. 아쉽..ㅎㅎ

거부감없이 내 자지를 느끼며 점점 더 쾌락에 빠져들던 캣츠

2차전에 너무 집중하고 힘을 쏟아버렸나 싶었습니다

사정후에는 몸에 진이 빠진거처럼 축 늘어지더라고요 제 자지도 그랬고요


하지만?


캣츠는 걱정말라는듯 다시한번 내 자지를 세우고 다시한번 박음질을...


캣츠 정말 야한 여자였습니다 ..

머릿속에는 쾌락에 취한 캣츠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7530-8272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5
@익명
02-05 3091
554
@익명
02-05 3059
553
@익명
02-05 3038
552
@익명
02-05 3061
551
@익명
02-05 3014
550
@익명
02-04 3062
549
@익명
02-04 3079
548
@익명
02-04 2986
547
@익명
02-04 3046
열람중
@익명
02-04 3032
545
@익명
02-04 3100
544
@익명
02-04 2941
543
@익명
02-04 3046
542
@익명
02-04 3104
541
@익명
02-04 3068
540
@익명
02-03 3146
539
@익명
02-03 2989
538
@익명
02-03 3015
537
@익명
02-03 3060
536
@익명
02-03 2982
535
@익명
02-03 3027
534
@익명
02-03 3033
533
@익명
02-03 3048
532
@익명
02-03 3110
531
@익명
02-03 3146
530
@익명
02-02 3153
529
@익명
02-02 3077
528
@익명
02-01 3078
527
@익명
02-01 3202
526
@익명
02-01 3075
525
@익명
02-01 3054
524
@익명
02-01 3047
523
@익명
02-01 3225
522
@익명
02-01 3142
521
@익명
02-01 3130
520
@익명
02-01 3134
519
@익명
02-01 3150
518
@익명
01-31 3107
517
@익명
01-31 3119
516
@익명
01-31 3109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