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하게 따먹고왔습니다. 어쩌면 제가 따먹힌걸지도...? > 업소후기

얼마전 아이를 따먹고 쓰는 후기!!!

이미 몇번 본 사이라 클럽에서는 토킹어바웃하고 

댄스추면서 다른 언니들과 광란의 파티를 했네요

어차피 아이랑 방에가서 섹뜨할거라 항상 복도에서는

언니들과 댄스파티하고 노는게 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언니들이 저를 기억해주나봐요

언니들에게 둘러쌓여서 부비부비하면서노는게

맛보기로 섹뜨하는것보다 재밌더라구요

아이와 방으로 가는데 이곳이 핫플레이스가 되었네요

언니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같이 담배 같이 피고 놀았네요

이 언니들! 오늘 섹뜨 못하게 방해하려는건지 계속 저를 둘러싸고 놀았어요

아이가 통제를 해보려 했으나 이미 흥이 넘쳐버린 언니들을 말리지 못하고

언니들을 피해 다른 방으로 피신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도 이런적은 처음이라며 엄청 웃었네요

바디타는건 패스하고, 바로 섹뜨했습니다

얘가 섹뜨할때에는 요부로 변하는 스타일이라

열라게 쎅합니다!!!

그리고 꽃잎이 고추를 잘 감아줘서 떡감 아주 좋습니다

쿵떡쿵떡 후배위로 마무리!!!!!!! 

다음번에 딴언니보러오면 지도 방해하겠다고 선포를 하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하고 후배위하면서 엉덩이 주무렀는데 그 촉감이 아직도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