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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퇴폐미가 넘치는 최상급 사이즈녀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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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49회 작성일 25-02-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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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여성스럽고 조신


얼굴은? 룸필과 민필중간 고양이 같은 스타일에 러블리하면서도 퇴폐미가 살아있는 와꾸

몸매는? 이건 거를타선이 없는 100% 순도높은 개쩔탱 슬랜더


제일 궁금한 성향? 침대에서 조신한스타일 아직은 아쉬움을 느낄 수 있음


내가 제일 이야기하고 싶은건 수아의 성향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거는 손님으로 객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호불호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님입장에서 봤을때 수아는 섹스할때 완전히 즐기는 타입이 아님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


근데 수아의 몸이 이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해준다고 생각함


몸이 엄청 예민함. 혀에 힘을 완전 뺀 상태에서 부드럽게 애무를 들어가면

이때부터 얘가 활어처럼 파닥파닥 거리면서 정신을 못차림

보지에 물도 겁나 많은 스타일에다가 신음소리도 완전 꼴릿하게 내는 타입임

허리랑 엉덩이가 동시에 공중으로 막 뜨면서 몸이 바들바들 떨리는데 진짜 미침


자지꼽아줄땐 어떻겠음..? 가벼운 허리운동에도 손으로 수건을 쥐어짜듯 반응하는데..


내가 방 나와서 수아 후기를 찾아보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자주보면서 마음이 열리면 과연 다른모습도 보여줄까?


중요한건 이런 모습에 쾌락과 정복감을 느낀다면 추천하지만

완전 질퍽한 타입으로 즐기고싶으면 딱히?


역대급으로 사이즈가 좋아서 와꾸족 몸매족은 만나면 무조건 좋고

나는 당분간은 수아 좀 보면서 마음한번 열어볼까함

얘가 자신을 놓았을때 모습이 너무 궁금하고 제대로 즐겨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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