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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미쳐버린 섹녀와 x나 찐했던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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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9회 작성일 25-02-08 12:27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7530-8272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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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맛클럽코스로 모모 만나고왔네요


육감적인 몸매가 눈에 확 들어왔던 모모

클럽을 꽉 채우는 모모의 신음소리 그리고 넘사벽 수위의 섹드립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클럽에 들어갔고 역시나 유명한 이유가 있는 크라운 클럽

기본적으로 2명 서브가 아닌 쉬고있는 언니들이 단체로 몰려듭니다

서로 섹드립을 날리고 다리를 벌려주며 봊이를 만져달라 그러고

그 와중에 모모는 나의 잦이를 붙잡고 존x 빨고있고

이러 상황에 흥분이 안된다면 고x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섹스하는 와중에도 계속 서브들이 들러붙어 더꼴리는 상황을 연출해주는..

모모 빵댕이 꽉 붙잡고 피니쉬까지 성공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모모와 짧게 대화를 나눴고 서비스는 패스

패스한 이유가있습니다 얘가 자꾸 사람 환장하게 섹드립을 날리면서

내 잦이를 붙잡고 막 미친듯이 놀아요 ......... 아 지금 바로 따먹어야겠다

이런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미친 흥분감에 탱글한 모모를 맛보았고 반응은 역시...ㅋㅋ 죽여주죠

남자의 어깨를 잔뜩 피게 만들어주는 모모의 신음과 섹드립

근데 이게 또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더 꼴립니다

봊이에서 물이 콸콸 쏟아지면서 이만큼 야한 소리를 내니까

이 날만큼은 내가 섹스킹이 된 기분이였습니다

너무나 뜨거웠던 60분을 보냈고 모모는 무조건 다시 찾아와야죠

소프트함보다는 하드함을 추구하신다면 모모 개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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