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한 장신 슬랜더! 흘러넘치는 섹기에 결국 참지못했다 > 업소후기

샤워 후 클럽으로 안내받았다.

그리고 금비를 만났다

금비..

외관적인 모습부터 너무나 맘에들었고

클럽에서 보여준 모습 역시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역시 크라운클럽.

질퍽하게 즐겼고 방으로 이동했다

마치 나를 유혹하는 듯한 그녀의 엉덩이

순간 내 똘똘이는 큰힘을 받고 똘이 장군으로 뽝 커진다...

내게 칫솔을 주고는 물다이를 따뜻하게 뎁힌다...

다이 위에 뒤로 돌게 한뒤 데운 아쿠아를 바르고

자기 가슴에도 바른다..

그리곤 들어온다...

요원의 진공청소기가... 참 소프트한데...

마치 거머리 한 마리가 살결을 따라 잘 왓다갓다한다...

세기의 강약을 조절하며....

그러다가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는

낼름질하는데 고거 참 혀가 살아있네..

침대로 돌아왔다.

바로 누운 금비 입을 향해 돌진 혀가 들어간다...

금비가 날 눕히히고 자지를 쪽쪽 핥더니 바로 cd를 채우려한다...

"69로~~~"

바로 돌아서 업드린채로 스윽 꽃잎을 내입앞으로 올린다...

바로 혀가 음미하려 금비 꽃잎으로 들어가고

금비는 bj하다가 거친 숨을 몰아 쉬더니...

입에 cd물고 똘이장군 갑옷을 입히고선...

그대로 꼽아버린다...

그리고선 금비의 혀가 들어온다...

금비에 입속에서 내혀가 춤을 춘다

"으~~~~아~~~~~~~"마구 뿜어 낸다 똘이 장군이....

고개를 떨구고 금비 품에 안겨서

벨소리 듣고는 씻겨주고 입혀주어 나왓다...

매혹적으로 섹한 눈빛을 날리며 오빠 또 봐

라는 말을 뒤로한채 웃으며 티를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