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영계의 보지를 방어막 없이 맛보려구요 > 업소후기

뽀를 만나러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차분하게 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저 역시도 가벼운 장난으로 분위기를 풀었죠

뽀도 편안함을 느낀건지

금세 발랄한 성격으로 돌아오더군요^^

사실 .. 낯가림도 없었습니다만

잠깐의 시간이 흐르자

뽀는 대놓고 애교를 부리며 날 남자친구 대하듯했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느낌의 뽀

물다이 서비스는 없네요!

샤워 후 우리는 침대로 돌아왔고 그녀를 먼저 눕혔죠

최대한 편안함속에서 연애를 했습니다

뽀는 자신이 느끼는 모든걸 표현했습니다

내가 애무해주는만큼 예민하게 반응했고

꽃잎은 물을 잔뜩 머금기 시작했죠

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와 시간을 보냈죠

보호막 따윈 필요없었습니다

시크릿코스였거든요

그리고 시작된 뽀와의 시간

생각보다 진했고 격정적이였습니다.

뜨거운 반응으로 나의 소중이를 받아내던 모습

야릇한 신음과함께 뜨거워진 뽀의 몸

영계의 가슴사이에 내 모든걸 뿌리며 시간은 마무리...

연애가 끝난 후의 뽀는 참 이뻤습니다.

나의 품 깊숙하게 안겨오던 그녀

마지막까지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는 뽀

너무나도 귀엽고 러블리한 그녀를 탐하고 온 기분은..

단순히 글로 표현하긴 너무 힘들죠 ㅎ..

퇴실 전까지 품에서 장난을 치는 뽀를보며

다음 만남은 더 기분이 좋겠구나

이런생각이 들었네요 ^^

그녀와의 다음만남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