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즐달하다가요~ > 업소후기

후기 잘원래 안남기는데 들어가서 놀랫네요
진짜 이쁘고 아담한데 젖이 진짜 ㅎ 눈이바로가네요
뱃살은아예없고 하 진짜 바로 흥분햇어요
살살웃으면서 가슴골보여주는데 진짜 옷벗는데 발기되서 쪽팔리더라구요 ㅋㅋㅋ 침대에 누우니 지아언니도 제몸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몸위에서 한참동안을 애무를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 제쥬니어를 잡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맛있게 빨아줍니다.
유리언니가 먼저 제쥬니어에 비닐을 씌우고 위에서 방아찧기를 시작합니다.  강하게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며 열심히 흔들어대더니 이번엔 저보고 하라고 하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쥬니어를 들락거리며 압박하니
유리언니도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질러댑니다.
언니가 자연스럽게 일자형으로 다리를 뻗어 이상태로 움직이다
강한 자극에 어쩌지 못하고 발사하고 맙니다~ㅎ 시원하게 잘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