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기할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맛보기할때부터 심상치 않았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9회 작성일 25-02-25 09:34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7581-9984 업소후기작성

본문

모모 봤고 엄청난 즐달이였다. 대단한 여자라는걸 알 수 있는 60분이였다

모모는 쉽지않았다 격했고 즐기는 아니.. 섹 자체를 좋아하는 여자였던것이다

분명 분위기는 내가 리드하는거 같았지만 모모가 다 나에게 맞춰주고 있었던 것이였다

특히 침대에서 모모는 엄청난 체력을 가진 여자였다

나도 꽤나 런닝타임이 긴 사람이라 섹스할때 어디가서 빠지진 않는데 말이지

모모에게 나는 어쩌면 조금은 부족한 남자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 보지에선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나왔고

모모의 입에서는 거침없는 섹드립이 무수히 쏟아져나왔지만..


무언가가 2% 아쉬운 느낌?


물론 내 기분만 따졌을땐 당연히도 100%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지만

모모의 갈증을 완전히 해소시켜주지 못한 기분이였던거 같다

모모는 마지막까지 좋았다며 나를 기분좋게 해주었지만

나는 아직 진짜 모모의 모습을 보지못한거 같다


고로..


나는..


다음에도 모모를 초이스하고 그떈 진짜 모모의 모습을 보고 올 생각이다


다음 만남은 단순 쾌락만을 위한 달림이 아닌.. 모모와 전쟁을....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7581-9984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8
@익명
02-27 2241
817
@익명
02-27 2201
816
@익명
02-27 2216
815
@익명
02-27 2260
814
@익명
02-26 2260
813
@익명
02-26 2208
812
@익명
02-26 2115
811
@익명
02-26 2291
810
@익명
02-26 2205
809
@익명
02-26 2270
808
@익명
02-25 2275
807
@익명
02-25 2219
806
@익명
02-25 2353
805
@익명
02-25 2196
804
@익명
02-25 2206
803
@익명
02-25 2251
802
@익명
02-25 2322
801
@익명
02-25 2274
열람중
@익명
02-25 2290
799
@익명
02-25 2292
798
@익명
02-24 2334
797
@익명
02-24 2329
796
@익명
02-24 2225
795
@익명
02-24 2311
794
@익명
02-24 2315
793
@익명
02-24 2293
792
@익명
02-24 2264
791
@익명
02-24 2337
790
@익명
02-24 2324
789
@익명
02-23 2292
788
@익명
02-23 2386
787
@익명
02-22 2373
786
@익명
02-22 2323
785
@익명
02-22 2310
784
@익명
02-22 2321
783
@익명
02-22 2352
782
@익명
02-22 2325
781
@익명
02-22 2367
780
@익명
02-22 2328
779
@익명
02-22 2338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