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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빵디만 봐도 맛있게 생겼다?! 찐영계를 시크릿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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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5-03-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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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랑 응꼬 빡빡 닦고 대기하고 있으니

세라가 숨어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의 문이 열리고 딱 들어가는데


오.. 음.. 딱 보면 어려보이는데 섹시함이 확 느껴지는?

글램과에 탱글탱글한게 보지에 쑤셔넣으면 극락이겠구나 싶더라니까요?


침대에 앉아서 대화나누는데 어린아이답게 굉장히 밝습니다.

애교도 많고 기본적으로 끼가 많은 아이인 것 같아요

간단하게 씻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지요

세라 역시 나의 리드에 차분하고 야릇하게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세라 매력은 자연스럽다는 것.. 


보통 업소에서 연애를 하게되면 기계적인 애들이 참 많은데

세라는 그런거없이 자연스레 나와의 시간을 이어가고 만들어갔죠

특히 나와 눈을 마주치거나 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느낄 때

나는 이 때 가장 큰 흥분감과 쾌락을 느낄 수 있었네요


마무리 후에도 보통 땀흘리면 언니들 잘 안기지않는데

얘는 막 붙어가지고 담배도피고 마무리 샤워시켜주면서도

소중이를 끝까지 만지고 놀더라구요....

그동안 지명들 다  갈아엎을랍니다 자주보자 세라야!!!!!!!!!!!!


그리고 이건 TMI인데..


보호막 없이 세라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넣을때

보지에서 느껴지는 열기과 촉촉함 쫀득함이... 아 이거는 역시 영계보지구나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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