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더럽히는 맛... 귀엽고.. 사랑스러운 20대의 보지를 더럽히다.. > 업소후기

크라운 야간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고의 달림을했습니다.

업장에 방문해서 츄라는 매니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했고, 제가 원했던 걸 정말 잘 맞춰주셨더군요

방에 입실하기 전 샤워실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나오니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셨네요. 올라가며 대화를 잠깐했는데 굉장히 친절하신....

안내 받아 이동한 곳에는 츄가 나를 기다려주고있었어요

러블리한 얼굴과 탐스러운 몸매가 굉장히 맘에들었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낯가림 없이 바로 애교를 부려오는데

어후.. 이때부터 자지가 껄떡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애초에 서비스 받는것도 안좋아하고

오히려 침대에서 더 오랜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저는 좋았네요

침대로 자리를 옮긴 후부터 우리는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특히 츄의 반전된 모습이 굉장히 꼴릿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게 생긴 영계의 적극적인 몸짓

아마 이 몸짓을 보고있으면 어떤 남자라도 욕망이 폭발하지 않을까싶네요

특히 뒤에서.. 츄는 가장 인상깊은 반응을 보여주더라구요

혹시 츄 만나시면 뒤로 꼭 하십쇼^^

연애가 끝난후에는 자연스레 품에안겨 여친모드 바로 돌입해주고요

좋았습니다. 후회도없었구요. 재접의사도 당연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