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불떡녀 금비 > 업소후기

섹시한 언니의 품이 너무나도 그리웠던 날

잠시 생각을하다 크라운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야간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기분이좋았고

스타일미팅도 잘 해주시더군요

클럽에서 만난 금비!

금비의 섹시함에 넋놓고 있으니

미소를 지으며 팔짱을끼고 날 안내해줍니다

우리는 함께 클럽의 중앙으로 이동했습니다.

크라운의 여인들과 함께한 클럽타임

그곳은 진짜 쾌락의 절정이죠..

여러 여인들의 애무를 동시에 받고

금비의 메인서비스까지 완벽하네요

맛보기로 잠깐 제 자지맛을 보여줬는데

잠깐의 시간이였지만 금비의 보지는 금세 젖었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금비와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고

나의 조급한 마음을 눈치챘는지 어서 씻고오자고 해줍니다

상당히 센스가 있는듯? 물다이는 치워버려!

그시간만큼 금비의 몸을 탐해야지요

부드럽게 자극을 이어나갔습니다

피부결이 좋고 반응이 좋아 역립하는 맛이 좋더라구요

자극을 가할수록 금비의 꽃잎에선 꿀물이 흘러내렸죠

그녀의 서비스따윈 필요없었습니다

어서 잦이를 꼽고싶었고 그녀 역시도 원했거든요

힘차게 박음질을 가할수록 금비의 꽃잎에선 물이 넘쳤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느낌. 찌걱거리는 소리가 온 방을 채웠죠

뒤치기 자세에서 금비의 꽃잎 맛은 세상 최고였습니다

그 맛에 심취해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얼마 못가 마무리했네요

이 맛은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 맛이 생각나네요

생각나는데 참을 필요있습니까 크라운으로 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