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이의 서비스는 하드한게 아니다. > 업소후기

혀린이의 서비스는 하드한게 아니다

농염함과 끈적함과 꼴릿함이 담겨있는것이다.

하드함과 격렬함? 이것과는 분명 거리가 멀다

부드럽지만 꼴릿함이 담겨있고

부드럽지만 딥한 매력이 있었다.

연애를 할땐.. 어떤여자보다 야했다

자지를 쑤셔주는 순간 혀린이는 180도 바뀌었다

나보다 더 깊게 혀를 사용하며 키스를하고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내 자지에 더 깊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박히고 싶어했다

시크릿코스이기에 혀린이의 그곳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혀린이의 입에 한발..

혀린이의 젖에 한발..

혀린이의 엉덩이에 한발..

어느샌가 우리의 90분은 끝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혀린이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다

3번째 사정을하고 대충 정리 후 날 눕힌 혀린이

그러곤 다시한번 자지를 자극하며 화려한 손놀림을 선보인다

남 자 시 오 후 키

내 몸 전체에 퍼져있던 짜릿함

그 짜릿함은 순간 자지에 몰리며 무언가가 분출되었고

내 몸은 내것이 아닌것처럼 바들바들 떨리고 통제가 되지 않았다

모든것을 쏟아낼때까지 내 자지를 자극하던 혀린이

이 쾌락을 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