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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찐한 구릿빛 D+컵 탱글 글래머 비누 - 마치 흑마를 따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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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21회 작성일 25-03-16 01:50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85-5939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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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찐한 구릿빛 피부에 풍만한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

클럽에서 보고

와.....떡감 지리겠다 싶었던 비누를 지명했습니다.

마치 흑마를 따먹으면 이런 느낌이 아닐지......


태닝한 구릿빛 피부에

D+컵 가슴 그리고 탱글 빵빵한 엉덩이

거기에 섹기 넘치는 와꾸까지

메인으로 본 비누 비쥬얼부터 장난아니네요


클럽안쪽으로 들어가

비누와 서브들한테 빨리고 꽃고 박으면서

관전클럽서비스를 즐겼습니다.

떡감이......어우야 장난아니에요

뒤치기로 적당히 즐기다 방으로 이동


같이 커담하며 잠시 휴식겸 토크타임

그리고 바로 물다이서비스

물다이서비스 할때,

올누드상태로 아쿠아 바른 비누의 몸매....캬....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가슴을 밀착해보 부비부비하고

꽈츄와 알을 중심으로 애무하고

똥까시도 하고 사까시도 하고

사까시 할때 존슨 가지고 노는 스킬이.....엄청 났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침대에서도 비누가 애무를 해주는데,

이때도 부드럽게 삼각애무하고 사까시하고....좋네요

69로 몸 돌려서 보빨하게 대주길래 한입 맛보고

그상태 그대로 콘끼고 여상으로 섹스 달렸습니다.

떡칠때마다 D+컵 슴가가 흔들리는데, 쥑이네요

뒤치할대 빵빵한 엉덩이도 끝내주고요

찰진 떡감이라 해야하나,,,,,꽉 무는 느낌이 예술이었습니다.

즐섹 하고, 막담피고 얘기 나누다 시간 다되서 마무리!


흑마랑 섹스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즐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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